버릇2 인간은 누구나 교정하지 못한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교정하지 못한 한계를 가지고 있다. 어린 시절의 아픔은 정신과 의사인 나에게 남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주었다. 그리고 어떤 시련이 오더라도 그 시련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 시련은 이미 시련으로서의 고통을 주지 않는다.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 2010. 4. 8. 버릇 버릇은 애초에는 거미줄처럼 가볍지만 나중에는 밧줄처럼 튼튼해져서 나를 옭맨다. - 탈무드 ? 사소한 버릇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별로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 척, 정신 없이 사는 척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이렇게 중요하고 할 일이 많은 사람이다’ 하는 걸 내보이고 싶은 것이다. 다른 사.. 2007.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