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요한11 인생의 경기란 주심이 마지막 휘슬을 불어야 끝이 난다.. 인생의 경기란 주심이 마지막 휘슬을 불어야 끝이 난다. 휘슬을 부는 주심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이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요기 베라의 말입니다. - 인생칸타타, 박요한 중에서 - 마지막 휘슬을 불기도 전에 참 많이 포기했다. 스스로 인생이라는 ‘링’에 ‘수건’을 잘 도 던졌.. 2009. 8. 4. 우리가 무기력을 느낄 때... 우리의 무기력은 대부분 너무 안락한 생활에서 옵니다. 활기찬 인생을 위해서는 적당한 고통이 필요합니다. 고통은 우리를 긴장하게 합니다. 고통은 새로운 일에 도전하도록 열정을 줍니다.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애쓰는 동안 자기도 모르게 발전합니다. 고통은 분명 힘든 것이지만 고통 때문에 오늘 .. 2009. 7. 13. 옳고 그름보다 더 중요한 것.. 옳고 그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명예를 높여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옳은 일입니다.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그 일로 상대방의 명예까지 실추시켰다면 비록 논쟁에서 이겼다고 해도 당신은 패배자일 뿐입니다. 논쟁에서 이겼지만 그 일로 적을 만든다면 손해 보는 거래가 아.. 2009. 7.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