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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11

인생의 경기란 주심이 마지막 휘슬을 불어야 끝이 난다.. 인생의 경기란 주심이 마지막 휘슬을 불어야 끝이 난다.. 인생의 경기란 주심이 마지막 휘슬을 불어야 끝이 난다. 휘슬을 부는 주심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이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요기 베라의 말입니다. - 인생칸타타, 박요한 중에서 - -------------------------------------------------------------- 마지막 휘슬을 불기도 전에 참 많이 포기했다. 스스로 인생이라는 ‘링’에 ‘수건’을 잘 도 던졌다. 그러고 나서 주위 사람을 불평하고 환경을 불평하고 싸잡아서 세상을 원망했다. 아직 휘슬을 불기에는 너무도 많은 시간이 있음에도 마치 세상 다 산 것처럼 행동하고 말했다. 포기는 오히려 참 쉬운 것이다.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자신.. 2022. 4. 25.
의심은 마음의 병입니다.. 한 번 의심하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수상하게 보입니다. 의심은 병입니다. 의심은 바로 나 자신의 병입니다. 내마음이 병들어서 멀쩡한 사람을 의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 인생칸타타, 박요한 중에서 - 사람을 의심하기 시작하면 우선 내 눈이 가리워진다. 사람을 의심하기 시작하면 마음도 닫혀진다. .. 2010. 1. 31.
문제 속에 빠져있으면 해법찾기가 쉽지 않다... 어떤 문제로 앞뒤가 꽉 막혀 있다면 여유를 좀 부려 보세요 한 가지에 고정된 생각을 풀어놓으세요. 말도 안 되는 생각이라도 해보세요. 수학의 법칙, 논리의 법칙 따위에 너무 사로잡히지 마세요. 말같지 않은 소리라도 한번 들어보세요. 얼토당토 않은 생각이라도 과감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의외.. 2010. 1. 23.
언제나 거울을 보듯 세상을 살아라.. 언제나 거울을 보듯 세상을 살아라. 네가 남에게 친절을 베풀면 남도 너를 친절하게 대할 것이고, 네가 남을 악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반드시 너를 악하게 대할 것이다. - 인생칸타타, 박요한 중에서 - 거울은 나의 모습을 보여준다. 늘 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면 더욱 조심할텐데…. 자신의 모습을 보지 .. 2009.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