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 대해1 싫증내기 전에 그치라. 논어에 나오는 말 중에, ‘한 마리의 말이 끄는 빠른 마차라도 혀의 빠른 것에 미치지 못한다’라는 뜻을 가진 성어가 있다. 말은 한 번 하면 빨리 퍼지고 또 취소하기도 어려운 것인 만큼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다. 또한 생각도 신중해야 한다. 신중한 생각에서 신중한 말이 나오고 신중한 행동이 있을 .. 2007.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