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1 파는 것이 인간이다... 파는 것이 인간이다 『파는 것이 인간이다』라는 책도 있듯이 우리 모두 어떤 면에서는 세일즈맨이다 제품이든 아이디어든 상대가 내 것을 취하도록 설득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그런데 늘 설득이 먹히는 것은 아니다. 거절당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문제는 그럴 때 심리적으로 위축된다.. 2018.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