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2 살고 있는 住所와 삶의 住所 살고 있는 住所와 삶의 住所 편지는 주소를 정확하게 써야만 받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남에게 주소를 가르쳐 줄 때 틀리지 않도록 몇 번이나 되풀이해서 가르쳐 주게 마련입니다. 그렇듯 우리는 누구나 자기가 살고 있는 집주소는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삶의.. 2018. 2. 12. 아이와의 約束... 아이와의 約束 공자의 제자 중에 증자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루는 그의 아내가 시장에 가려는데 아이가 울면서 뒤쫓아왔습니다. 아내는 아이를 달랠 심산으로 거짓 약속을 했습니다. "그냥 집에 있거라. 시장에 갔다오면 엄마가 돼지를 잡아서 맛있는 고기를 줄 테니." 그런데 그녀가 .. 2017.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