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살다 보면
내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되는 게 거의 없다.
억울하다고 여기는 것은
내가 갖지 못해서이고
내가 하지 못해서이다.
그렇다고 세상이 바뀌는 것은 없다.
세상이 마음대로 되지 않듯이
살면서 억지를 부린다면
그런 세상 얼마나 힘들까?
혼자 사는 세상도 아니고
더불어 사는 세상
무엇보다 사랑하는 동료를
따스한 눈으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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