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경기란 주심이 마지막 휘슬을 불어야 끝이 난다.
휘슬을 부는 주심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이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요기 베라의 말입니다.
- 인생칸타타,
마지막 휘슬을 불기도 전에
참 많이 포기했다.
스스로 인생이라는 ‘링’에
‘수건’을 잘 도 던졌다.
그러고 나서
주위 사람을 불평하고
환경을 불평하고
싸잡아서 세상을 원망했다.
아직 휘슬을 불기에는
너무도 많은 시간이 있음에도
마치 세상 다 산 것처럼
행동하고
말했다.
포기는 오히려 참 쉬운 것이다.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자신을 합리화하기 가장 쉬운 것은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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