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더 이상 재미가 없어질 때가 바로 일을 바꿔야 할 시기다.
불행하게 살기에는 인생은 너무 짧다.
스트레스에 쌓여 비참한 마음으로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은
올바른 삶의 방식이 아니다.
- 리처드 브랜슨,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된다 중에서 -
결국 일이라는 것도 인생의 한 부분아니겠는가?
마지못해 일어나고
마지못해 일을하러 간다면
돈을 벌기위해 죽지못해 간다면
그 일이 무슨의미가 있으며
무슨 재미로 하루를 살 것인가?
자신의 인생에 의미가 있고
그 일을 통해 자신이 성장하고 있으며
그 일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그 일을 통해
자신의 목표도 이룰 수 있으며
그 일을 통해
자신의 의미도
깨달을 수 있다면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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