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길에서는 한 걸음 물러나서 남이 먼저 지나가게 하고,
진미는 10분의 3을 덜어 남에게 베풀어라.
이것이 즐겁게 세상을 살아가는 하나의 방식이다.
After you
천만의 말씀
양보는 미덕이 아니라
바보나 하는 짓.
손해 보는 것을
왜 내가 하나?
맛있는 것을
왜 내가 양보하나.
시장한데 내 배를 먼저 채워야지
내배가 부른 다음에 그제야 주위가 보이지 않나?
이것이 세상을 분쟁 속에서
아귀다툼으로 사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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