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없음1 허물없음과 예의 지키기 너무 친해졌다고 버릇없이 굴면 안돼요. 남과 허물없이 지낸다고 해서 너무 버릇없게 구는 사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 반짝이는 별은 사람 곁에 가까이 오지 않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그 빛을 잃지 않는 법이다. 항상 얼굴은 맞대고 있으면 존경의 마을을 갖기가 어렵고, 자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조심.. 2008.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