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1 대나무가 그러하듯 단단하고 곧기만 한 사람은 꺾어지기도 쉽다.. 초지일관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면서 세간의 시선과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 대나무처럼 살고 싶은가? 대나무처럼 꼿꼿하고 부러지지 않는 것이 과연 미덕이기만 할까? 한 우물만 파는 게 목표를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인가? 대나무가 그러하듯 단단하고 곧기만 한 사람은 그 만큼 꺾어지기도 쉽다 이.. 2010.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