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삶1 인생의 무소속배우로서 살아가야 한다면.. 신념과 확신은 행동의 전제조건이다. 나는 남이 이미 지나간 길을 밟고 싶지 않았다. 남이 이미 해놓은 것을 따라가는 일은 너무나 따분하다. 남이 밟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가는 것 스스로 새로운 것을 갖고 승부를 결정짓는 세계에 몸담는 것은 무척 흥분되는 일이었다. 안정된 자리를 박차고 나와서 .. 2010.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