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1 원래부터 높은 사람, 낮은 사람은 없다. 원래부터 높은 사람, 낮은 사람은 없다. 높은 자리와 낮은 자리만이 있을 뿐이다. 높고 낮은 것은 위치의 차이일 뿐이다. 인간에게 있어 전력과 명예와 부의 싸움은 이오네스크가 표현했듯 하나의 의자 싸움에 지나지 않는다. - 최인호, 문장 중에서 – 자리와 사람을 동일시하고 명함과 그 사람의.. 2008.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