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1 지금 이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어린이 날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없습니다. 고3과 고2 오늘 집사람과 전북 부안에 있는 곰소에 다녀오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 외출할 때는 뒷자석에 아이들이 서로 자신의 자리를 넓게 차지하려고 다투었습니다. 겨우 진정시키고 출발하면 의례껏 아들과 딸은 저에게 이렇게 말하였습.. 2008.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