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태어나서2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으로 태어나서... 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남이 했건 말았건 상관하지 말라다만 내 자신이 저지른 허물과 게으름만을 보라 아무리 사랑스럽고 빛이 고울지라도 향기 없는 꽃이 있는 것처럼실천이 따르지 않는 사람의 말은 표현은 그럴싸해도 알맹이가 없다 사랑스럽고 빛이 아름다우.. 2019. 2. 24. 사람으로 태어나서... 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남이 했건 말았건 상관하지 말라다만 내 자신이 저지른 허물과 게으름만을 보라 아무리 사랑스럽고 빛이 고울지라도 향기 없는 꽃이 있는 것처럼실천이 따르지 않는 사람의 말은 표현은 그럴싸해도 알맹이가 없다 사랑스럽고 빛이 아름다우며 은은한 향기를 내뿜는 꽃이 있듯이.. 2007.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