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발자욱1 99%노력은 모두가 한다. 시합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간발의 차이다. 한 발짝만 더 전진하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고, 5분만 용감하게 버티면 싸움에 이길 수 있다. 상대방보다 힘이 약하다 하더라도 힘을 적보다 더 오래 집중하면 적과 맞서 물리칠 수 있다. 스파르타의 한 아버지는 검이 너무 작다고 아들이 불평하자 이렇게 .. 2008.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