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눈1 피하고 싶은 것... 피하고 싶은 것 남이 보지 않을 때는 자신이 자신을 보고 있다. 비록 남의 눈을 피해 잘못을 숨길 수 있다 해도 자신을 속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자신을 속이면 마음이 편하지 못할 것이며 마음이 편하지 못하면 행동이 자연스럽지 못하다. 2019.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