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원상1 세상은 어떻게 하느냐에 달라진다. 세상은 어떻게 하느냐에 달라진다. 사람들은 자신이 지닌 많은 행복의 원천들을 잊고 상상의 소산인 걱정을 탐색하고 결국에는 그것의 노예가 되며, 즐거운 생각을 모두 차단하고 우울한 생각으로 자신을 에워싼다. 그러한 습관은 인생을 우울하게 해석한다. 그리하여 결국 불평을 일삼.. 2019.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