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을 너무 쉽게 망각한다
우리는 이 세상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착각 속에
너무 쉽게 생각하며 살고 있다.
또한 하루하루가 감사하는 일의 연속인데
감사하는 마음을 전혀 모르는 채 살아간다.
우리가 살아 숨 쉬는 그 자체가
눈으로 볼 수 있고, 귀로 들을 수 있으며,
생각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이
그리고 두 발 딛고 걸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사실, 우리는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얼마나 감사하는 일인지
너무 쉽게 망각하고, 또 느끼지 못하며 살고 있다.
언제 떠날지 모를 바람 같은 이 세상에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하고 말한다.
아!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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