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사람들은 기초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타이거 우즈나 마이클 조던처럼 가장 뛰어난 (그리고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선수들은 그들의 라이벌보다 더 열심히, 더 오래, 더 훌륭하게 연습한다.

트리마 발레리나는 어느 초보자 못지 않게 기본 동작을 열심히, 신중하게 연습한다 (사실 자신보다 못한 무용수들 조차 깔보기 쉬운 기본 동작을 더 열심히 훈련한다.)

위대한 예술가는 절대 기초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          트와일라 타프, 창조적 습관 중에서 –

 

 

골프를 하고 나면

연습의 중요성에 대해서

아니

연습을 해야 되겠다고 다짐하지만

게으름과

제가 생각하는 일상의 중요성에서 한 단계 밀려서

연습을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좋은 스코어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은

도둑 심보이지요.

 

대개 결과가 생각보다 나오지 않으면

자신의 자질이나 運을 탓하지만

運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연습의 양이

운도 만들고

그만큼의 기회를 더 갖게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